실무 경험이 부족하거나 커리어 전환이 막막하셨나요?
국비 지원으로 부담 없이 배우고 훈련장려금도 챙기며, 원하는 분야에 도전해보세요.
이 글에서는 K-디지털 트레이닝의 신청 자격, 과정 내용, 장려금 정보까지 한눈에 확인하실 수 있어요.
정보를 확인하고, 바로 신청해보세요!
K디지털 트레이닝이란?
K-디지털 트레이닝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 디지털 실무 인재 양성 프로그램입니다.
AI, 빅데이터, 클라우드, 반도체 등 첨단 디지털 분야로 취업이나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적합한 국비지원 과정입니다.
K디지털 트레이닝의 장점 · 혜택
- 삼성, KT, 포스코 등과 같은 신기술 분야 선도 대기업과 협력하여 설계된 실무 교육
- 성균관대, 서울대 등 우수대학 참여
- 실제 프로젝트 중심 수업으로 실무 감각 향상
- 교육비 전액 지원 + 훈련장려금 월 최대 31만6천 원 지급
훈련기관 및 교육 · 훈련기관
✅ 교육 기간
- 기간 : 평균 6개월 (주 5일, 하루 8시간 집중 훈련 과정)
✅ 교육 기관 · 내용
- 교육 기관 : 멀티캠퍼스, 패스트캠퍼스, 모두의연구소, 이젠아카데미 등
- 교육 내용 : 디지털 분야 (AI, 빅데이터 인공지능), 첨단산업 분야 (반도체, 바이오헬스, 디스플레이)
- 전체 훈련 시간의 30% 이상이 실전 프로젝트 기반으로 실제 현장에서 활용되는 신산업 기술을 배우는데 효과적입니다.
✅ 교육 과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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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-디지털 트레이닝 단기과정 :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짧은 디지털 실무 교육으로, 기본 기술을 빠르게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적합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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맞춤형 단기과정 : 중·고급 프로젝트를 통한 심화 학습을 희망하거나, 직무 능력 향상을 원하는 재직자 및 사업주에게 적합한 과정으로, 산업 수요에 맞춘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됩니다.
훈련 수당 · 비용 부담 여부
💰 훈련장려금
- 지급일 : 일반적으로 훈련 시작 후 익월 말~익익월 초 지급됩니다.
- 지급 금액 : 출석률 80% 이상이면 월 최대 316,000원 지급됩니다. (단기과정 = 11.6만원 지급)
-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지급됩니다.
💳 비용 부담은?
- 자비 부담 없이 내일배움카드로 전액 결제 가능합니다.
- 300만원 이상 과정도 수강 가능하며, 차액은 국비로 지원됩니다.
- 잔액이 300만원 미만이여도, K-디지털 트레이닝에 최초 참여하는 경우 잔액 전액 차감 후 참여 가능합니다.
- 맞춤형 단기과정이 아닌, 단기과정인 경우 잔액이 0원이어도 참여 가능합니다.
참여 대상
- 학력, 전공 무관하며,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자 누구나 수강 가능합니다.
- 실업자, 재직자, 자영업자 모두 가능합니다.
💡 카드가 없다면?
HRD-Net에서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 자격 확인 후 신청하세요!
신청 방법
1. 구직 신청
- 실업자뿐 아니라 재직자·자영업자도 구직 신청 필수
- 실업급여나 국민취업지원제도 신청 중이면 중복 불필요
2.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
- HRD-Net 또는 고용센터 방문 신청
- 수령 후 수강 신청 가능
3. 과정 검색 및 신청
- 고용24에서 훈련과정 검색
- AI 직무진단 기반 추천 과정 확인 가능
4. 수강 및 출석 관리
- 출석률이 낮거나 중도 포기 시 수강 중단 및 훈련 수당이 미지급되며, K-디지털 트레이닝 재참여는 불가
5. 장려금 자동 지급
- 조건 충족 시 매월 자동 지급
6. 수강 평가
- 종료 후 30일 내 수강 평가 필수
- 미실시 시 마지막 훈련수당 미지급
신청 → 수강 → 장려금까지 자동으로 진행, 절차만 잘 따르면 경제적 부담 없이 취업 역량까지 높일 수 있습니다.
후기와 취업 연계 현실
- 기관마다 실력 차이가 나기 때문에 수강 전에 상담을 받아보고, 수강생 후기도 꼭 확인하는 게 좋아요.
- 과정을 수료하면 이력서 작성법, 자소서 팁, 포트폴리오 만드는 법 등 구직 준비에 도움 되는 정보도 꾸준히 제공해주고, 기업 설명회나 채용 정보도 계속 안내해줘요. 하지만 꼭 기억해야 할 점은, ‘취업 연계’가 곧 채용 보장이라는 뜻은 아니라는 것! 대부분은 직접 포트폴리오를 준비해서 본인이 구직 활동을 이어가는 경우가 많아요.
- 그래도 이 훈련을 성실히 따라가면 실력도 늘고, 포트폴리오도 훨씬 좋아진다는 얘기가 많습니다. 결국 취업은 본인의 손에 달려 있고, 이 교육은 그 출발점이 되어주는 과정이라 생각하면 좋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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